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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기독교 사도신경은 궤휼,고백하면 구원을 잃는다. 날짜 2016.02.05 18:16
글쓴이 관리자 조회/추천 2446/0

기독교 사도신경은 궤휼,고백하면 구원을 잃는다.


 

1. 이단 기독교와 거짓 사도신경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증거하던 제자들이

유대교의 박해을 피해

로마로 이주한 그리스도의 교회에게

 

할례 등

율법행위 준수를 행하라 하며

복음을 변질시켜 
다른 복음(false gospel) 전하는

거짓 선지자와 교사들이 출현했다.

 

주의 성령은

이들의 교훈인 누룩을 경계할 목적으로

바울로 하여금 로마서를 써서
로마에 사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다

 

사탄은 2세기 초에

벌써 로마에 
옛 바벨론의 니므롯을 태양신으로 숭배하던

자모신앙을 모델로

이른바 보편적 교회의 뜻인

카톨릭(Catholic)을 세운다.

 

또 16세기 초에는
독일의 마틴 루터와

스위스의 존 칼빈신부를 앞세워
로마교황청에 항거하여 

이른바 개신교회의 뜻인

프로테스탄트(protestant)가 수립된다. 

 

기독교는

이 외에도 프러시아를 중심으로

동방정교회라는 뜻의

오르독스 (ordox)등으로 분열되엇으나

이렇게 하여

율법에 복음을 가미하거나

또는

복음에 율법을 가미한 종교단체로 진화하였다.

 

기독교의 이단성(heresy dispute)은

복음을 혼잡시켜 변질시킨 데 있고

이른바 다른 복음 

곧 거짓 복음을 전파한다는 데 있다.

 

기독교는

신부 또는 목사를

성직자(clergy)의 특권층으로

나머지 교인들은

평신도(laity) 하층으로 계급화시켰고

성직자 중심의 예배학을 발전시켜 왔다.

 

또 그리스도의 초보

곧 복음의 그림자인 물세례, 성찬 및 성직위임식 등 

율법의 성례전 중심의 교의론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성직자들의 유전과 전통을

교회법에 규정하여

제도적 교회(institutional church)로 정착시켰다.

 

이미 이단 기독교가 되어

그리스도 교회를 박해하여 왔다. 
이단 기독교(pagan christianity)는

이렇게 형성되어 오늘에 이른다.

 

또 이단 기독교는

성직특권화와

평신도지배 목적에 적절한

이스라엘 레위지파가 받았던

십일조와

초기 교회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거짓 사도신경(Apostle's decree)을

고안해 냈다.


그리고 이단 기독교는

율법의 십일조제도를

그들만의 교회법에 도입함으로써

교황청과 교단의

교권강화에 사용하였다. 

 

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때

하나님의 임재 또는 그 성호를 두기 위한

성막 또는 성전을 모방한 모조품으로서

성당 또는 에배당당건축에 사용하였다.

 

거짓 사도신경도

이 때 고안되어

카톨릭에서는 미사 때

개신교에서도 예배 때

순서지(liturgy)를 통해 고백하게 한다.

 

그렇다면

이단 기독교는

왜 이 혼잡한 거짓 사도신경 고백을 강요하는가?

기독교 지도자들 스스로 사단에게 속고

교인들도 속이고 있는 것인가?.

 

저들의 마음에

복음을 올바로 분별하는 능력

곧 성령이 없기 때문이다.

 

 신학교를 마치고

기독교 신부나 목사가 되어

기독교지도자들이 되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야다)을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갓이 아니라

기독교 전통을 그대로 수용하고

교인들은성직자들의 교훈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때문이다. 

 

이 거짓 신조를

지도자들이  무심코 고백할 뿐 아니라

교인들에게도 그같이 고백하도록

분별없이 가르치고 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미리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 경고하신 비유대로 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부르시고

물과 피로 씻어 거듭난

그리스도의 교회라 할지라도

복음을 따르기보다는

기독교 전통을 분별없이 따르고

거짓 성직자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며

배부르고 함께 더럽혀 진다.

 

이것이 비극인 것이다!

 

그러나 놀랄 일이 아니다.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택한 자라도

그의 영혼을 멸망으로 인도하여

몸까지

지옥불로 끌고 가고자 일하는

궤휼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이단 기독교의 기원은

로마황제 콘스탄틴과

거짓 선지자 어거스틴 (Agustine AD454-529)이

동맹하기 전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한

니케아(Nikea) 종교회의(AD325)로 소급된다.

 

그 후

교황은 그리스도의 교회들에게

기독교전통을 심어

세상과 타협시키는 바벨론성의 큰 음녀가 되었다(계17:1)

 

그리고

이 거짓 사도신경의 기원은

심신질환을 치료 하려고

마니교에서 개종한

알제리 출신 신부 어거스틴의 신국론으로 소급된다.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의 교회와 국가동맹이론을 창시한

사단의 일꾼이자

오늘의 이단 기독교 (pagan christianity)의 교주다.

 

자들은 살았다 하나

그 실체는 죽은 자들로

만들었다.

 

사데교회의 전형이 되었다.

 

2. 가라지

그리스도의 사람은

이단 기독교의 거짓 교리와

거짓 사도신경을 따르지 않고 저항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복음에서 떠난 변질된 것임을 

성도 안에

내주하시고 교제하시는

진리의 성령이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실족하지 않는다.

 

이단 기독교 전통은

지도자들을 통해

저들을 따르는 교인들로 하여금

예배 때마다 

거짓 사도신경의 고백을 강요당하고

복음의 그림자인

율법준수를 행하라 교훈한다.

 

정신없는 교훈이다.

 

율법은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천하만민 특히 이스라엘민족으로

죄를 깨달으라고

베푼 것일 뿐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되라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것이 아니다. 

 

저 율볍은

이스라엘민족에게

구별하여 천하만민의 대표로 준 것이요

이방인에게 맡긴 것이 아니며

율법의 실체인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만

몽학선생(초등학교 교사)으로 준 것이다.

 

율법의 실체(reality)이신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End of the Law)이 되셨다.

 

그리스도가 온 후에는

누구든지 

더 이상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여호와께서 

천국에세 

하와에게 금지한 선악과

곧 사단의 말

을 따라 미혹되어 따 먹고

곧 사단의 말을 따라

범법한 일의 비유처럼

오늘의 인류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바벨론성의

큰 음녀를 따라 미혹되고 있다

 

그 옛 뱀

곧 사단은

이 세상의 임금이다..


 

하나님의 복음에 거짓말을 섞어

하와를 미혹하여 타락시켰던 것같이

하나님의 복음에 거짓 신조를 혼잡시켜

그리스도의 교회에

끊임없이

가라지를 뿌려 자라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감동된 사람들로

말씀하신 말을 받아 쓰게 하여

성서를 기록하게 하셨다.

 

따라서 성서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교회로 하여금

복음을 생각나게 하시며

진리의 말씀을 친히 가르치신다. 

 

그러나 사단은

그리스도의 교회들로 하여금

성서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읽지 못하게 하고

공교히 만든 거짓 사도신경을

고백하게 한다.

 

또 사단은 성서를 읽을 때

눈을 가리워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또 복음을 들을 때

들을 귀를 가리워

복음을 믿지 못하게 훼방한다

 

거짓 사도신경의 저자는

짓의 아비 사단이며

사단이 뿌려 자라게 하는

가라지는 적그리스도들이다.

 

거짓 사도신경은

사단이

궤휼의 일꾼들인

거짓 선지자와 거짓교사들을

도구로 사용해 만든

선악과다.

 

그리스도의 12사도가 만든 사도신경이 결코 아니다.

속지말라.

 

이처럼

거짓 사도신경은

이단 기독교의 회당

카톨릭교황청이

그리스도의 교회에 덧뿌린

가라지들이 만든 거짓 신조다

 

3. 사도신경의 허구성

이상의 논증으로

사도신경이 궤휼인 까닭은 명백하다.

 

그러나

어떻게 궤휼인가?

먼저는

그 거짓 사도신경이

복음을 떠나

마리아와 교황숭배를 가르치며

성령을 훼방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카톨릭 교황청이나 개신교 교단들이

자신들의 단체를 공교회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미 죽은 사도들이나

교황 

또는

사제들과 교통하거나 교제할 수 있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헛된 기도를 가르치고

조상의 추도미사나 추도예배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사도신경의 허구성은
이상의 거짓 교훈 외에도

 

복음을 떠나

다음 7가지 거짓을 혼합시켜

진리를 변질ᆞ왜곡시켜

그리스도 예수를 헛되이 섬기게 한다.

 

1) 하나님을 "천지를 만드신"분으로 

고백하게 한다.

 

하나님은 천지를"창조한"분이지

이미 존재한 것으로부터

인간처럼 이미 존재한 것으로부터

재구성하여 "만드신"분이 아니다.

 

그러므로 첫 고백부터 거짓이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존재하게 하는

(created from nothing to somthing)"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

모세의 창세기 글에서

 "바라(פרא)"는 "창조"의 뜻으로 사용된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만들다"의 세라(שר)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교인들로 고백하게 하고 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logos)"으로만 된다 

 

"만들다"의 언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변형시켜 존재하게 하는 (made from somthing to somthing)"

인간의 창의적 활동이다.

이는 인간이 "두뇌(brain)"로 사용하는 지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사단은 왜 저들 이단 기독교지도자들로 하여금

"창조하신"대신

"만드신"이라는 왜곡된 언어를 사용하게 하는 것인가?

 

이는 하나님을 인간화하고 격하시켜

"동정녀 마리아와 교황"을

하나님자리에

동등하게 앉히고

우상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2) 예수를 "하나님의 외아들"로

고백하게 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외아들(only son)"이 아니다.

 

하나님의 독생자(begotten son)다(요1:14, 히11:17).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맏아들(first born son)이며

동시에

육신의 모양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다(요20:28).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십자가에서 그와 함께 죽고

무덤에서 그와 함께 다시 살아 중생하여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롬18:14, 19).

 

누구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은

하나님의 양자들 (His sons)이며(롬8:15,23)

그리스도.예수의 형제다 (마12:50)

 

따라서 그

리스도 예수를 외아들로 고백하게 하여

진리를 왜곡시키는 데는

저들 마음으로

마리아를 숭배하고

교황을 우상화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3)"하나님의 성령"보다

"처녀 마리아"를

예배하게 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대로

온 인류를 일반으로 구원하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열흘 만에 약속대로 오신

제3위 하나님의 본체시다.

 

이러므로 성령은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들 안에 내주하시고

교제(Pericoresis)하시며

주의 재림 때까지 함께 계시는

다른 보혜사 임

곧 마누엘 하나님이시다(요20:28).

그러나

이단 기독교지도자들은

성령 하나님을 마치 하나님의 사자(messenger)쯤으로 치부하고

"마리아"와

"아기 예수"만 우상화하고

그렇게 고백하게 하고 섬기게 한다.

 

이는

성령 하나님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죄가 된다.
 

 

이 같은 거짓 신조는

바벨론의 니므롯의 아내

"세무라비스"와

그의 외아들

"담무스"

두 모자숭배를 따르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 있다 .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외아들"로 고백하고 믿게함으로써 

모친 마리아가

다른 형제를 낳지 않았다는 궤변을

관철시키려는 술수가 숨겨져 있다

 

마리아는 우리 주 예수 외에도

야고보, 유다 등

여러 형제를 낳았다(마12: 46,고전9:5, 갈1:19,유1:1).

 

4) 예수가 "빌라도에게 고난받으사"도

 궤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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